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역에 참배하려다 시민단체 반발로 입장이 막히자 "나도 호남사람입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국립 5·18민주묘지오월 영령 참배시민단체 반발보수정권 참배2025대선현장최성국 기자 '승진 청탁 뇌물 의혹' 여수경찰서 경찰관 2명, 무혐의 결론'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민주 "광주·쪽방촌서 마주한 싸늘함, 한덕수의 예고편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