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4.7m에 높이 127m…사고 당시 기상특보 없이 평온제조사 등 원인 조사 착수…일단 구조적인 결함에 무게21일 오전 2시 50분쯤 전남 화순군 도암면 우치리 화학산 능선에 세워진 4.7㎿ 발전기 1대의 타워 중간부분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1/뉴스1관련 키워드풍력발전기전도화순화학산박영래 기자 화순군, 개미산 전망대서 신년 해맞이 행사장성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성취포상제 광주·전남 1위이승현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관련 기사'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화순 산 중턱에 부러진 127m 풍력발전기…2개월째 방치된 이유는화순 금성산 풍력발전소서 발전기 1대 전도…중간 기둥 부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