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0시 2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 주택 4곳의 담장과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 6명이 대피했다. 사진은 주택 현장의 모습. (광주 북구 제공) 관련 키워드광주 도시철도 2호선주택 균열주민 대피이승현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임택 광주 동구청장 3선 반대' 문자 발송 민주당원 무혐의, 왜?관련 기사'E등급' 붕괴위험 판정 받았지만…집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광주 북구 E등급 주택 11채 '사용금지'…주민들 긴급 대피(종합)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 긴급 대피 조치담장 무너지고 벽 금 갔는데…공기관 "문제 없다" 주민들 재입주"5분 늦게 외출했으면 무너진 담장에 꼼짝없이 깔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