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MA 소재로 화재 위험 높아 행정명령…조치는 제자리광주시 '현장 점검' 기본 안지키다 6개월 만에 복구광주 무진대로 우산방음터널(광주여대 방면)에 조명이 켜지지 않은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7일 오후 7시쯤 광주 무진대로 광주여대 방면 우산방음터널(왼쪽)에 조명이 켜져 있다. 광주시는 해당 터널의 고장난 조명을 지난 6개월 간 예산 문제로 방치했지만 취재가 시작되자 반나절 만에 두꺼비 집을 올려 복구했다. 2025.4.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방음터널도로시설물안전불감증광주최성국 기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액셀·브레이크 헷갈려"…음주단속 경찰관 친 정비사, 항소심도 실형이승현 기자 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