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공장 2시간30분 만에 주불 잡아상가 점포 7곳 전소, 2.4억 재산피해 발생26일 오후 2시 4분쯤 전남 영암군 학산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하고 있다.(전남 영암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25일 오후 4시 55분쯤 전남 영암군 학산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7곳에 불에 탔다. 사진은 불을 진화하고 있는 모습.(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화재전남 화재건조봄철화재박지현 기자 김경묵 광주 남구의원 '점자블록 관리 조례안' 발의…상임위 통과광주 노동단체 "MBK 홈플러스 기업회생 규탄…생존권 보장 촉구"관련 기사광양소방서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소각행위 금지"새벽 전국에 '비소식'…서울 낮 19도, 제주 29도[오늘날씨]늦은 오후부터 '봄비' 주르륵…일교차 15도 이상(종합)[오늘의 날씨] 광주·전남(8일, 화)…시속 55㎞ 이상 강풍, 산불유의'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 첫 간부회의…"일상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