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에 '쓰레기'라고 욕한 절친 "반성 없으면 하늘서도 안 봐"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 "광주서 계엄령 옹호 참을 수 없어"
"정치적 색깔 다를 수 있지만…어쩌다 이리 됐는지 몰라"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릴레이 시위에 나선 나경원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릴레이 시위에 나선 나경원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역사강사 전한길씨에 ‘쓰레기’라고 욕을 한 절친이라고 밝힌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김호창 SNS. 재배포 및 DB 금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역사강사 전한길씨에 ‘쓰레기’라고 욕을 한 절친이라고 밝힌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김호창 SNS. 재배포 및 DB 금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