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준, 전한길 사태에 "'배신자' 구호 이유로 징계 안돼"

정청래 겨냥 "본인 당 일이나 잘하라"

본문 이미지 -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이 1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남승렬 기자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이 1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남승렬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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