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34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내부가 그을리거나 불에 탄 모습.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세탁소 화재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관련 기사광양항 창고 화재 나흘째…시민들 "숨도 못 쉴 지경"이불 속 불에 탄 40대 여성…범인은 맞은 편 사는 공익근무요원"문 열었지만 손님 뚝"…금호타이어 인근 악취·분진에 상인들 3주째 개점휴업어린이 불장난 추정 대나무 밭에서 불…휴일 강원 곳곳 화재수원 영통 무인세탁소서 불…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