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농민 등 20여명, 난 산업화 위한 中 난징현 견학고령화 농촌의 새 소득원 육성 중…90% 수입서 역수출 타진구복규 전남 화순군수(왼쪽 세번째)가 6일 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한국춘란의 우수성과 중국 교류 가능성을 현지 시청자들에게 홍보하고 있다.'한국난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남 화순군이 중국의 난 선진지인 난징현에 현장견학팀을 보내 산업화 전략을 공부했다.'한국난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남 화순군의 현장견학팀이 중국의 난 선진지인 난징현의 한 난실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중국 난징현의 난 재배시설.관련 키워드화순난산업화중국남정현한국춘란박영래 기자 인문 여행가가 쓴 친절한 동유럽 도시 여행기트로트가수 박지현 팬카페, 장흥군에 연탄 3500장 기탁관련 기사전국 최대 춘란재배온실…화순군 "춘란 산업화로 부자농촌 실현""춘란 재배온실 임대" 난산업화 나선 화순군 36개소 분양폐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한국춘란에서 활로 찾는다'춘란 산업화' 나선 화순군, 부자농촌‧고령화·수출 타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