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까지 접수'한국난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남 화순군이 중국의 난 선진지인 난징현에 현장견학팀을 보내 산업화 전략을 공부했다. /뉴스1관련 키워드화순군한국춘란난박영래 기자 지역축제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썼더니…1인당 폐기물 24% 줄어농업부산물로 청정수소 생산…영암서 실증사업 착수관련 기사"취미로 춘란 키워보세요" 20일 화순 능주서 난 판매전'화순 난 명품 박람회' 26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전국 최대 춘란재배온실…화순군 "춘란 산업화로 부자농촌 실현""춘란 산업화로 소득 증대"…화순 이양면에 재배교육장 개소구복규 군수 재선도전 확정…달궈지는 화순군수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