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천사들일까? '19년째 놀라운 선행' 구둣방 부부

[빛, 나눔] 광주 신세계 구두수선, 김주술·최영심 부부
"감동한 손님들 거스름돈 안 받아…보람과 기쁨 느껴"

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광주 동구 대인동에 위치한 신세계 구두수선에서 수선비용 일부를 19년째 기부하고 있는 김주술·최영심 부부가 돼지저금통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3.7/뉴스1
광주 동구 대인동에 위치한 신세계 구두수선에서 수선비용 일부를 19년째 기부하고 있는 김주술·최영심 부부가 돼지저금통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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