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잔해 반출 않고 쌓아둬…3월 4일부터 현장 일제 점검25일 오후 3시쯤 광주 동구 지산사거리의 한 공사 현장 건물 가림막이 인도쪽으로 무너져 내려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현장의 모습. 2025.2.25/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노후 주택 철거가림막 붕괴광주 동구철거 공사이승현 기자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무책임한 정치적 봉합""안전한 광주 만든다더니…건설 현장 안전 대책 수립 면담은 묵살"관련 기사광주 학동참사 4년만에 '유죄' 결론…건설현장 안전불감증 여전건물 철거 현장 옹벽 와르르 인도 덮쳐… "학동 참사 떠올라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