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테이저건·공포탄에도 흉기 공격…경찰 중상·피의자 사망공정성 확보 위해 광주청 수사 이관…직장협 "정당한 법 집행"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A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은 폐쇄회로에 찍힌 A 씨가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경찰 피습흉기난동경찰 총격최성국 기자 흉기로 병원 외벽 17차례 흠집 낸 무속인…집행유예골다공증 환자 기저귀 갈다가…전치 14주 상해 입힌 요양보호사이수민 기자 5·18기록관 11~12일 '국가폭력과 기억기관 역할' 학술대회광주시, 겨울철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19일까지 현장점검관련 기사흉기난동범에 총 쏴 숨지게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종합)'흉기 난동범' 총으로 제압해 사망케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흉기 피습에 암 치료 못 받고 숨진 노점상…'살인죄' 여부 2심 주목흉기 난동범에 피습 경찰관, 긴급 수술 마치고 회복경찰 '총기 사용' 정당했나?…'흉기 난동범' 경찰 총격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