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한 직무수행으로 판단…불입건 종결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A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은 폐쇄회로에 찍힌 A 씨가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이수민 기자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원룸 갇혔다" 신고로 출동했더니 성매매 현장?…경찰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