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족의 민간잠수사 투입 요청 반영"정부·지자체 총력 지원해야"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3일 오후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 마련된 제22서경호 실종자 대기실에서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2025.2.13/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제22서경호민간잠수사수색전원 기자 장성 축령산서 나무심기 행사…산불 방지 의지 다져'천일염 풍년 생산 기원' 신안서 올해 첫 채염식 개최관련 기사서경호 선체 내부 수색 민간 잠수부 4월 2~3일 재투입'5명 실종' 서경호 침몰 44일 만에 민간 잠수부 투입…유도선 설치(종합)'5명 실종' 서경호 침몰 44일 만에 민간 잠수부 투입…선체 수색'5명 실종' 서경호 잠수부 투입 난항…7일→17일로 연기서경호 실종자 수색 16일째…평시 '경비병행'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