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호, 무게 중심 잡힌 선미식…침몰 원인 추정 난항교수들 "선박 결함·기상 요인·운행 방향 등 종합 고려해야"9일 오전 전남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139톤급 대형트롤선박 제22서경호(승선원 14명, 부산 선적)가 침몰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여수해경 제공)2025.2.9/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서경호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8일, 월)…아침 최저기온 2~7도80년 만에 일본 방문한 정신영 할머니, 강제동원 동료들 기려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관련 기사3명은 끝내 못찾고…침몰 78일 만에 서경호 모든 수색 종료서경호 내부 수색 27일 사실상 종료…실종자 3명은 어디에전남체전 3년 연속 수영 '金 4관왕'은…해양경찰'한국인 선원 추정' 서경호 실종자 1명 추가 발견…3명은 어디에?'침몰 67일' 여수 서경호 실종자 1명 발견…4명은 어디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