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3톤' 명절 쓰레기에 '으악'…'장갑 3겹 중무장' 선별원들 '진땀'

광주 월출동 재활용품 선별장
음식물 섞인 재활용품 레일에 올라오면 악취 진동

24일 오후 광주 북구 월출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직원들이 명절 앞두고 쌓여 있는 스티로폼 박스에 붙은 테이프를 제거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24일 오후 광주 북구 월출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직원들이 명절 앞두고 쌓여 있는 스티로폼 박스에 붙은 테이프를 제거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오후 광주 북구 월출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명절 앞두고 늘어난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24일 오후 광주 북구 월출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명절 앞두고 늘어난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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