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불이 난 광주 서구 양동시장 내 채소상회 앞에 내보이지 못한 채소들이 나뒹굴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22일 오전 불이 난 광주 서구 양동시장 내 야차가게에서 소방당국이 화재 감식을 하고 있다.2025.1.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화재전통시장 화재대목명절박지현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임금·격려금 차별"…26일 하루 전면파업광주 신용동 제방도로 4m→6m 확장…내년 상반기 준공관련 기사광주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 34%…캠페인 후 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