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관리동 부산지방항공청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 관계자가 박스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무안공항 제주항공여객기 참사최성국 기자 광주 동구, 내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지급침술 후 퇴원 환자 주의의무 소홀…"한방병원, 위자료 일부 책임"이승현 기자 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관련 기사"바쁜 일상에 잊고 지냈는데…" 대구서도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애도"딸 결혼하는데 아직도 안 오네"…1년 전 멈춘 무안공항의 시간김병기, 30일 각종 의혹 입장발표…형식 등엔 '묵묵부답'"돌아와라" "억울해서 못살아"…제주항공 참사 1주기에 퍼진 절규정치권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 물결…"진상규명"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