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죄질 불량"…범인도피 도운 30대는 집유 2년여자친구 떠나보낸 피해자 "형량 10년 적다" 울분9월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 2024.9.2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마세라티 뺑소니최성국 기자 영장심사 출석 이정선 광주교육감 "수사 내용 사실과 달라, 억울"초등학교서 '발달장애 아동 학대' 신고…교사 발언 녹취록 제출관련 기사'마세라티 음주운전' 30대 뺑소니범, '음주운전·범인도피 교사' 무죄 확정마세라티 음주 뺑소니범…검찰, 도피 도운 지인 벌금 300만원 구형'마세라티 뺑소니' 30대 피의자 수사했더니…도박조직까지 잡았다20대 연인 생사 가른 마세라티 뺑소니범…징역 10년서 감형, 왜?청소차에 스러진 7살·폭염이 앗아간 에어컨 기사…올해 안타까운 죽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