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훈 5·18기념재단 기록진실부 팀장(왼쪽)과 김대인 고아주시 5·18민주과 진상규명팀장(오른쪽)이 11일 광주경찰청에서 김광동 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과 신동국 NEW 그루터기 출판사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5·18기념재단 제공) 2024.12.11/뉴스1 이수민 기자 '대권 행보' 김부겸 5·18 참배 "분열 넘어 통합의 대한민국"광주 서구의회 '의정소통팀' 신설…"열린 의회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