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교육공무직 5157명 중 868명 참여…사립 0명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2차 총파업에 돌입한 31일 광주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2023.3.31./뉴스1관련 키워드총파업광주서충섭 기자 함평군, 중앙부처·전남도 공모사업 예산 1538억 확보…역대 최대"억울한 컷오프 없다"…정청래 '지선 약속' 민주당 텃밭부터 흔들관련 기사호남 철도노조도 23일 총파업 예고…"운행 차질 우려"文 전 대통령 "사북항쟁, 신군부가 지어낸 편견 속에 남아 있어"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임금 놓고 16일부터 집중교섭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교섭 재개…신학기 파업 향방은호남 철도노조도 11일 총파업…총 2700명 중 1500명 참여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