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교육공무직 5157명 중 868명 참여…사립 0명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2차 총파업에 돌입한 31일 광주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2023.3.31./뉴스1관련 키워드총파업광주서충섭 기자 호남서 '수능 만점' 2명…"학교 수업 충실했다"는 일반고 학생들(종합)'수능 만점' 광주 서석고 최장우군…10초도 안돼 수학문제 '뚝딱'관련 기사"방학 중 유급 근무일수 확대하라" 광주 학비노조 릴레이 삭발학교 비정규직 다시 총파업…경기·충남 등 급식·돌봄 차질[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4일, 목)학교 비정규직 4~5일 총파업…경기·충남 등 급식·돌봄 차질학교 급식·돌봄 내달 4~5일 또 멈춘다…협상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