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 북구 임동 서방천 인근에서 물고기 500여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돼 북구청 직원들이 수거작업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4.10.29/뉴스관련 키워드물고기 집단폐사물고기 떼죽음집단폐사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박지현 기자 문인 광주 북구청장, 내년 1월8일 사임… 광주시장 출마노래자랑 '구청장 백댄서'…광주 북구 여성 간부 12명 '주의·훈계'관련 기사영천 화장품 공장 폭발사고 폐수로 인근 저수지 물고기 떼죽음'때이른 폭염'에 남쪽 바다 펄펄 끓는다…어촌계 '초긴장'충주 호암지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용존산소 부족?여수 양식장 물고기 298만마리 떼죽음…피해액 8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