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학생 살인 피의자 박대성. 뉴스1 DB전남 순천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 모 씨(30)가 28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2024.9.2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29일 새벽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마련된 '묻지마 살인' 피해자 추모 공간.(순천시 제공)2024.9.29/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순천여학생살인박대성흉기범행김동수 기자 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혁신당 '철새 정치인' 공방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5일, 토)…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관련 기사여학생 살해 뒤 노래방·호프집 배회…박대성 "기억? 조금씩"(종합)'순천 여학생 살인' 박대성, 범행 뒤 행적도 오리발…"기억 안나"여고생 살인 뒤 흉기 들고 술집·노래방 찾아다닌 박대성살인 뒤 '맨발 도주'→찜닭집서 운동화 신고 다시 활보한 박대성"찜닭집은 죄가 없다"…'살인 점주' 박대성에 불똥 튄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