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신장성변전소, 사업계획 확정하고도 21개월 지연주민들 "전자파‧소음‧경관훼손"…한전 "국가경쟁력 저하"해상풍력 발전소 모습.(전남도 제공) 2021.2.5/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변전소송전선로해상풍력박영래 기자 장흥군, 청년·신혼부부 위한 '1만원 아파트' 100세대 건립YG홀딩스-가온이앤씨,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약관련 기사울산 북구의회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주민 의견 반영돼야""울산에 세계 최대 부유식 풍력"…포스코이앤씨, 시동 걸었다"주민의견 무시한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부안군의회 반발부안 주민들 "송전선로 양육점 유치 대가로 해외여행" 수사 촉구'한전의 일방적 고압 송전선로 건립 반대'…이학수 정읍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