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영광지역부터 시작주민·환경단체 반대로 1차는 모두 무산12일 오후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주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4.7.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빛원전한수원박영래 기자 한전KPS '위험 자동감지' 지능형 AI CCTV 도입감사원도 적법추진 당부했는데…군사보호구역 내 도로 승인 논란관련 기사노후원전 퇴역 메꾼 새울 3호기…AI 시대 전력수급 기여AI로봇이 원자로 내부 진단한다…한전KPS 실전배치 눈앞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40년 설계수명 마친 한빛1호기…10년 더 사용하나, 영구폐쇄하나새울 3호기 가동 결정 30일로 연기…"사고관리계획서 보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