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노출 없고 진단 정확성 높여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AI와 로봇을 결합한 검사·진단 장비를 개발해 고방사선 원자로 내부검사 등 위험작업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한전KPS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한전KPS원자로내부검사로봇박영래 기자 강진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내년 말까지 연장광주은행, 전남사랑카드 기부금 63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