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만취 운전하다 아파트 단지 내 계단으로 올라탄 60대 차량의 모습.(독자 제공)2024.7.29/뉴스1관련 키워드교통사고만취운전음주운전박지현 기자 광주전남혈액원 '70일 사랑의 헌혈 릴레이'…3만3천명 참여 목포눈물에 잠긴 무안공항…"179명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종합)관련 기사충북경찰청 간부 만취 운전하다 가드레일 '쾅'…직위해제대전서 만취 운전 승용차가 화물차 들이받아…화물차 운전자 병원 이송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중 사고나자 '차 버리고 도주' 50대 검거택시에서 내려 도로에 쓰러진 70대 차에 치여 숨져'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찾아가 현관문 두드리고 욕설한 4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