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9일 오후 하자 논란이 불거진 전남 무안군 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점검을 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9일 오후 하자 논란이 불거진 전남 무안군 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역대급 하자 아파트휜스테이트무안 아파트박지현 기자 "딸 결혼하는데 아직도 안 오네"…1년 전 멈춘 무안공항의 시간"돌아와라" "억울해서 못살아"…제주항공 참사 1주기에 퍼진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