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장면 무분별 유포…우울·메스꺼움 등 호소전문가들 "국민 대상 심리 응급조치 중요한 시점"31일 오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에 전남도의회 직원들이 찾아 참배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2022.10.3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우울증무기력증PTSD트라우마최성국 기자 "아이가 방에 갇혔어요"…놀다가 문 잠근 세쌍둥이, 무사 구조광주 서구 화훼단지 공판장서 불…3600만원 피해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