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5·18부상자회 사무실에서 만난 5·18피해자 임충성씨(59·오른쪽)와 그의 누나 임맹희씨(63). 임충성씨는 80년 5월 광주상고 2학년 재학 시절 광주역 앞에서 투석전을 벌였다. 2022.7.9/뉴스1
편집자주 ...'80년 5월'은 현재 진행형이다. 40여년이 흘렀으나 피해자들은 그날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인 모를 질병과 트라우마, 우울증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정신병원에 입원하거나 자살한 피해자들도 많다. 최근 이들에 대한 정신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1광주전남본부는 5·18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정신적 손해 배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점검한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이 2018년 공개한 1980년 5월 광주 민중항쟁을 기록한 영상 캡처본. 사진은 검문 중인 계엄군과 그에 잡힌 시민들의 모습.ⓒ News1DB
7일 임맹희씨가 동생 충성씨의 사연을 전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2022.7.9/뉴스1
7일 만난 5·18피해자 임충성씨의 모습. 치매와 간질 등을 앓아 온전히 대화를 나누기 어려운 상태다. 2022.7.9/뉴스1
편집자주 ...'80년 5월'은 현재 진행형이다. 40여년이 흘렀으나 피해자들은 그날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인 모를 질병과 트라우마, 우울증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정신병원에 입원하거나 자살한 피해자들도 많다. 최근 이들에 대한 정신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1광주전남본부는 5·18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정신적 손해 배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