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130여명 확진…언어장벽 등 감염경로 확인 어려워 타시도에 비해 확진자 수 적지만 확산 추이 가팔라 우려
편집자주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타 시도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확진자는 적은 편이지만 외국인과 학생, 지인 간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가 크다. 광주의 현 코로나19 상황과 원인을 진단한다.
4일 오후 광주 광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에게 문진표 작성을 안내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광산구 일대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2021.9.4/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산정동 한 아파트 일대 상권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관리사무소장과 외국인 주민 등 2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2021.9.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편집자주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타 시도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확진자는 적은 편이지만 외국인과 학생, 지인 간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가 크다. 광주의 현 코로나19 상황과 원인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