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가뭄에 소나무재선충병 ‘3차 대발생’…2026년 177만그루 피해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환경 악화…매개충 활동까지 촉진
피해 82% 27곳 ‘극심·심’…미방제 땐 2031년 3억본 피해 우려

본문 이미지 -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가뭄이 이어진 7월 29일 무안면의 한 야산에서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말라가고 있다. (밀양=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가뭄이 이어진 7월 29일 무안면의 한 야산에서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말라가고 있다. (밀양=뉴스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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