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씨 "유가족에 죄송"…아파트 층간소음 개선 필요 언급도검찰에 송치된 '천안 층간소음 살해' 피의자 양민준이 12일 천안 동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2/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검찰에 송치된 '천안 층간소음 살해' 피의자 양민준이 12일 천안 동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2/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관련 키워드양민준천안층간소음이시우 기자 '한국·일본 대표 온천도시' 아산·하코네, 온천산업 활성화 맞손아산 배방읍 도로서 싱크홀…노후 우수관 파손최형욱 기자 '음주측정 거부' 충남도의원 상고 기각·의원직 상실형 확정'충남형 늘봄학교 성과 공유' 충남교육청,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관련 기사'천안 층간소음 갈등 이웃 살해' 양민준 구속송치천안 층간소음 이웃 살해 피의자는 47세 양민준…신상정보 공개[속보]'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 47세 양민준…신상정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