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창고 화재 사흘째, 잔불진화 속도…인근 업체 피해 호소(종합)

전기 중단에 반도체업체 수백억 손실 우려…업무 못하고 복구 매달려
소방, 진입로 뚤고 현장 접근…CCTV 영상 확보 화재 원인 조사 착수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사흘 째인 17일 충남 천안 동남구 화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굴절·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잔불 진화를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사흘 째인 17일 충남 천안 동남구 화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굴절·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잔불 진화를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사흘 째인 17일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사흘 째인 17일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랜드패션 물류창고 화재 발생 3일째인 17일 충남 천안 화재현장의 붕괴된 건물 사이에서 여전히 연기가 피어로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단계를 모두 해제하고 화재 진압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이랜드패션 물류창고 화재 발생 3일째인 17일 충남 천안 화재현장의 붕괴된 건물 사이에서 여전히 연기가 피어로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단계를 모두 해제하고 화재 진압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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