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란이 공예작가(오른쪽)가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씨글라스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김낙희 기자 이장우 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폄훼 말라"(종합)충남도, 18개 기업과 4355억 투자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