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용유동에서 바라본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지구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 중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를 말한다. 2022.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9월 8일 개기월식 진행도(천문연 제공) /뉴스19월 8일 개기월식 달의 위치도(천문연 제공) /뉴스19월 8일 개기월식 진행표(천문연 제공) /뉴스1김종서 기자 대전경찰, 내년 유성복합터미널 운영 맞춰 특별교통관리호스피스병동 환우 위해…'산타'로 변신한 건양대병원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