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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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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대전시가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시는 5일 오후 4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장 및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보재단, 대전테크노파크 등과 지역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중동사태에 따른 수출계약 취소, 물류 지연, 대금 결제 차질, 원재료비 상승, 환율 변동
'비싼 물건 두는 데 안다'…오배송 전자제품 40차례 훔친 물류센터 직원

'비싼 물건 두는 데 안다'…오배송 전자제품 40차례 훔친 물류센터 직원

배송이 불가능해 보관된 택배 물품을 수천만원 상당 훔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 씨(44)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충북 청주의 한 택배 물류센터 관리직으로 근무하던 지난 2023년 1월부터 약 1년 11개월 동안 총 41회에 걸쳐 3512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등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오배송 물품 관련 업무를 맡았던 A 씨는 보관된 물품 중 고가
"희귀질환 정보·지원 알아가세요"…충남대병원 홍보 캠페인

"희귀질환 정보·지원 알아가세요"…충남대병원 홍보 캠페인

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5일 오전 10시 본관 로비에서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제6회 희귀질환 바로 알기'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2008년 유럽희귀질환기구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2월 29일의 희소성에 착안해 제정하면서 시작됐다.우리나라는 2023년 6월 개정된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2024년부터 매년 2월 마지막 날을 희귀질환 극복의 날로 공식 지정해 환자 지원과 사회적 관심 확
대전충남 도로공사 '폐터널 스마트팜'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대전충남 도로공사 '폐터널 스마트팜'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5일 대전시, 대전 척수장애인협회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부고속도로 폐도 구간에 있는 대덕터널에 스마트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직업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터널의 일정한 온·습도 유지 특성을 활용해 고품질 딸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 생산체계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혐의' 송인헌 괴산군수 약식기소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혐의' 송인헌 괴산군수 약식기소

검찰이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혐의를 받는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를 약식기소했다.대전지검은 지난달 말 송 군수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약식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약식기소는 범죄가 징역 또는 금고보다는 벌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을 때 검찰이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절차다. 송 군수가 정식재판을 청구하고 유무죄를 다투지 않을 경우 벌금형 처벌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형사재판에서 금고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거나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100만원
국가연구소대학 UST, 발전 공로 12인 명예교수 추대

국가연구소대학 UST, 발전 공로 12인 명예교수 추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5일 교육·연구 및 대학 발전에 공로가 큰 퇴직 교원 12명을 2026학년도 전기 명예교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추대된 명예교수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스쿨 송창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스쿨 홍사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쿨 하흥용 △한국기계연구원 스쿨 송영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스쿨 이재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쿨 장대익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스쿨 지영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스쿨 김재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의학연 '한의 진단 AI 구축 기반' 1만3000명 생체지표 정립

한의학연 '한의 진단 AI 구축 기반' 1만3000명 생체지표 정립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건강인 한의 핵심 생체지표 백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한의 진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수적인 한의 임상데이터의 AI 레디(AI-ready)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1만3000명에 달하는 건강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인의 표준 분포(참조 기준)'를 제시한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이를 통해 한의 진단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비교
사람 장 닮은 세포 모델로 약물 부작용 미리 정밀 진단

사람 장 닮은 세포 모델로 약물 부작용 미리 정밀 진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가아젠다연구소 손미영 박사 연구팀이 사람의 장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구현한 세포 모델을 개발해 신약의 위장관 독성을 전임상 단계에서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평가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위장관 독성은 약물 투여 후 구토, 설사, 점막염 등 장 손상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말한다. 이는 임상 중 치료 중단이나 용량 감소로 이어져 신약 개발 실패의 주요 원인이 된다.특히 장의 보호 기능이 먼저 약해진 뒤 염증과 조
한·영 과학자들, 나노의학·초고강도 경량 소재 등 혁신 연구 교류

한·영 과학자들, 나노의학·초고강도 경량 소재 등 혁신 연구 교류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영국왕립학회와 공동으로 '제7회 한·영 리서치 콘퍼런스'를 4일(현지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영국 런던 왕립학회에서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콘퍼런스는 2013년 IBS와 영국왕립학회 간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양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들이 모여 공동 연구 의제를 발굴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대표적 학술 교
[의학칼럼]'콜록' 반복되는 사레, 사망 부르는 연하장애 위험신호

[의학칼럼]'콜록' 반복되는 사레, 사망 부르는 연하장애 위험신호

올 초 한국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배우 안성기씨가 별세했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그러던 중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질식사(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로 알려졌다.의학적으로 조심스럽게 추정해 보면, 혈액암 투병 과정에서 전신 체력 저하와 근력 감소가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이와 함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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