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주춤하면 곧바로 폭염…대전·충남 온열질환자 80명 육박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자마자 대전·충남 지역에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엄습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대전·충남 지역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79명(대전 19명·충남 60명)으로 80명에 육박했다.특히 지역에 최대 260㎜의 폭우를 퍼부은 장맛비가 지나간 뒤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던 지난 12~17일 대전 3명, 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