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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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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장마 주춤하면 곧바로 폭염…대전·충남 온열질환자 80명 육박

장마 주춤하면 곧바로 폭염…대전·충남 온열질환자 80명 육박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자마자 대전·충남 지역에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엄습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대전·충남 지역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79명(대전 19명·충남 60명)으로 80명에 육박했다.특히 지역에 최대 260㎜의 폭우를 퍼부은 장맛비가 지나간 뒤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던 지난 12~17일 대전 3명, 충
침수·산불 정보 한눈에…충남도, 공간정보 플랫폼 신규 구축

침수·산불 정보 한눈에…충남도, 공간정보 플랫폼 신규 구축

충남도는 도민·행정용 공간정보 포털·통합 플랫폼에 재난·행정 관련 신규 공간정보를 추가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공간정보는 △도시 침수지도 △산불 현황 △지적 기준점 △지명 정보다.도시 침수지도는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침수 예상 지역을 사전에 확인해 재난 예방과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산불 현황은 과거 산불 발생 및 피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산불 발생 추이 분석과 산지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형광 유지 성능 4배 이상 높인 근적외선 형광체 개발

형광 유지 성능 4배 이상 높인 근적외선 형광체 개발

암, 림프절 등 위치 확인용 근적외선 의료영상에 쓰이는 형광염료가 빛을 받으면 빠르게 흐려지던 문제를 개선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화학연구원은 박영일·남상환 박사팀과 조지아 공대 박성진 교수팀이 근적외선 형광염료 '인도시아닌 그린(ICG)'을 고분자 구조로 재설계해 광안정성을 높인 형광체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근적외선(NIR) 의료 영상은 진단과 정밀 수술에 활용되는 기술이다. 근적외선은 인체 속 수분과 혈색소(헤모글로빈)에 흡수되는 빛
뇌종양 공격하는 새로운 면역 원리 찾았다…차세대 치료 전략 제시

뇌종양 공격하는 새로운 면역 원리 찾았다…차세대 치료 전략 제시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관문억제제가 왜 일부 뇌종양에서는 효과를 내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풀 실마리가 나왔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면역관문억제제의 일종인 '항-CTLA-4'가 종양과 연결된 종양 배수 림프절의 B 세포(항체를 만들어 면역반응을 돕는 세포)를 활성화해 뇌종양을 공격하는 새로운 면역 원리를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교모세포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아도 재발이 잦고 예후가 매우 나쁜
물폭탄 지나자 찜통더위…비 피해 경북엔 오후 또 최대 80㎜(종합)

물폭탄 지나자 찜통더위…비 피해 경북엔 오후 또 최대 80㎜(종합)

밤사이 전국 곳곳을 할퀸 장맛비가 19일 오전 잠시 잦아들자 이번에는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고개를 들었다. 경북 영주에 200㎜가 넘는 비가 쏟아지고 의성과 안동에서 주민 217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한 지 몇 시간 만에 충청과 남부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경북에는 오후부터 최대 80㎜의 비가 다시 예보돼 폭우 피해와 무더위가 한꺼번에 주민들을 덮치는 형국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된다. 비가
장마 소강에 다시 무더위…충남 아산·금산 폭염주의보

장마 소강에 다시 무더위…충남 아산·금산 폭염주의보

대전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남 아산과 금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이날 대전과 충남지역 낮 최고기온은 28~3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대전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지역에 20~60㎜가량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맛비 '산사태 위험'에 충북·경북서 116세대 대피

장맛비 '산사태 위험'에 충북·경북서 116세대 대피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전국 곳곳에서 산사태 위험예보가 발령돼 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19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충북 155명, 경북 152명 등 총 230세대가 산사태 위험을 피해 대피했다.현재 경북 6 예천·봉화·영주·안동·의성·김천, 전북 장수, 강원 홍천·인제에 각각 산사태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충북에 내려졌던 위험예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산사태 예보는 기상상황과 예측정보를
투숙객 외출한 새 객실 침입…금반지 훔친 직원 2심도 유죄

투숙객 외출한 새 객실 침입…금반지 훔친 직원 2심도 유죄

투숙객이 외출한 틈에 객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 숙박업소 종업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3부(재판장 김동관)는 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 씨(43)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A 씨는 2024년 6월12일 오전 5시24분께 대전 동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B 씨가 묵는 객실에 침입해 4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A 씨는 B 씨가 외출한
학창시절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8년' 확정…성인 된 후 단죄

학창시절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8년' 확정…성인 된 후 단죄

약 8년 전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으로 촬영해 유포한 주범에 대한 중형이 확정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 씨에 대한 상고심을 심리한 끝에 상고기각결정하고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A 씨는 10대였던 지난 2018년 8월 28일 공범 3명과 함께 공중화장실 등에서 피해자 B씨의 나체를 실시간 온라인 중계하며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KAIST 태양열 기반 정수·담수화 장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KAIST 태양열 기반 정수·담수화 장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전기·연료 없이 태양만으로 깨끗한 식수를 만드는 기술 디자인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물 부족과 수질 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태양열 기반 정수·담수화 장치 '솔라스틸 박스'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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