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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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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5년간 1천건'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 99% 자갈 탓…교체·수리비 46억

'5년간 1천건'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 99% 자갈 탓…교체·수리비 46억

최근 5년간 KTX·SRT 등 고속열차 유리창이 1000건 이상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체·수리비는 46억 원을 넘겼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은 총 1021건 보고됐다.발생 시기별로 보면 12월 227건(22.2%), 1월 162건(15.9%), 2월 132건(12.9%) 등 겨울철이 절반가량을 차지
서천서 차선 통제하던 50대 교통신호수 화물차에 치여 숨져

서천서 차선 통제하던 50대 교통신호수 화물차에 치여 숨져

17일 오후 1시10분께 충남 서천군 판교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교통신호수 A 씨가 1톤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 씨는 도로 맨홀 정비 공사 현장에서 교통 통제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B 씨가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빵지순례 한 장소에서"…대전 빵축제 개막 첫날부터 구름인파

"빵지순례 한 장소에서"…대전 빵축제 개막 첫날부터 구름인파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제법 더운 날씨에도 대전 빵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축제장 입구부터 인파가 몰리면서 걸음을 옮기기 어려울 정도로 붐비는 등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17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대전 빵축제에는 이른 오후부터 빵을 맛보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축제장 곳곳은 빵을 구매하거나 부스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로 가득 찼고, 행사장
양막 파열된 29주 임신부, 대전서 원주까지 헬기 이송

양막 파열된 29주 임신부, 대전서 원주까지 헬기 이송

대전에서 양막이 파열돼 응급치료가 필요한 임신부가 헬기로 강원 원주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1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7분께 대전 서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임신부 A 씨의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임신 29주 차인 A 씨는 양막이 파열돼 병원을 찾았는데, 당장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하면서 대전과 인근 지역 병원에 급하게 문의했으나 당장 이송할 병원이 없었다.다행히 이후 강원 원주의
한밤 대전 다가구주택 화재…고양이가 전기레인지 '꾹꾹' 추정

한밤 대전 다가구주택 화재…고양이가 전기레인지 '꾹꾹' 추정

17일 오전 1시 14분께 대전 동구 홍도동의 한 4층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당시 집이 비어 있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불이 났다"는 이웃의 신고를 접수해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7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고양이가 주방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화 스카이박스 무상으로 받은 의혹' 대전 간부급 경찰관 입건

'한화 스카이박스 무상으로 받은 의혹' 대전 간부급 경찰관 입건

대전지역의 한 간부급 경찰관이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이용권을 무상으로 받았다는 의혹으로 대기발령돼 수사받는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대전의 한 경찰서 소속 A 씨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 씨는 지역의 모 기업으로부터 스카이박스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 씨에 대한 감찰을 벌인 뒤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
'7명 사망' 현대아울렛 화재 책임자들 실형 선고 법정구속

'7명 사망' 현대아울렛 화재 책임자들 실형 선고 법정구속

7명이 숨지는 등 모두 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를 촉발한 혐의로 법정에 선 책임자 대부분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16일 업무상관리치사·상, 주차장법위반,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대전점장 A 씨에게 징역 1년, 지원팀장 B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소방관리업체 소장 C 씨에게 징역 3년, 관리업체 직원 D 씨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지원팀 직원은 징역 1년, 집행유예
표준연 박연규 부원장 국제도량형위원회 위원 선출

표준연 박연규 부원장 국제도량형위원회 위원 선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박연규 부원장이 전 세계 측정표준 분야 핵심 의사결정기구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박 부원장은 프랑스 현지 기준 15일 열린 제28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차기 CIPM 위원으로 뽑혔다.그는 28년 이상 힘·토크 분야 측정표준 연구를 수행하며 쌓아온 전문성과 국제측정연합(IMEKO) 대외협력 부회장, 아시아·태평양 측정표준협력기구(APMP) 집행위원회(EC) 위원
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차세대 항암 후보물질 개발

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차세대 항암 후보물질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화학생물연구센터 성낙균 박사 연구팀이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암 치료와 실시간 진단이 동시에 가능한 신규 항암 효능물질(BF-04)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효능물질은 세포분열에 필수적인 미세소관의 형성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미세소관은 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세포 내 구조물이다.연구팀은 효능물질이 미세소관을 구성하는 튜불린 단백질에 결합해 미세소관의 형성을 방해하고 그 결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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