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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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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고사양 게임 걸림돌 스마트폰 '발열', 자석 미세 진동으로 잡는다

고사양 게임 걸림돌 스마트폰 '발열', 자석 미세 진동으로 잡는다

고사양 게임이나 장시간 영상 시청 시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제시됐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물리학과 김갑진 교수 연구팀이 자석 내부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진동인 '스핀파'를 활용해 나노 크기에서 신호의 속도(주파수)를 크게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진동은 '마그논'이라는 단위로 설명되며, 이번 성과는 기존 전자를 이용한 방식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아주 작은 크기에서도 전력 소모를 크게
성범죄로 복역하고 또 10대 여성 성폭행…항소심도 징역 8년

성범죄로 복역하고 또 10대 여성 성폭행…항소심도 징역 8년

성범죄를 저질러 복역하고도 또다시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2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특수강간)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0월 1일 대전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B 씨(19·여)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 2016년 특수강도강간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했던 A 씨는 미
10대 의붓딸 성폭행하고 두 살 자녀 학대 40대 항소심도 징역 10년

10대 의붓딸 성폭행하고 두 살 자녀 학대 40대 항소심도 징역 10년

의붓딸을 성폭행한데 더해 어린 친자녀에 대한 학대를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1)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A 씨는 충남 금산의 한 빌라에 거주하면서 지난해 4월 10대 의붓딸 B 양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A 씨는 평
선거구 내 단체에 책 뿌린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검찰 고발

선거구 내 단체에 책 뿌린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검찰 고발

대전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의 저서를 선거구 내 단체 등에 제공한 혐의로 대전 서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A 씨 및 자원봉사자 B 씨를 17일 대전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이들이 공모해 A 씨의 저서 30권을 모 협회에에 제공 및 비치하고 해당 단체 회장에게 건네는 등 총 31권을 무상 제공한 것으로 파악했다.공직선거법상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18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서 개최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18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서 개최

대전지역 대표 과학문화 행사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이 17~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다.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행사 기간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다.생활 속 과학 주제를 바탕으로 40개
KAIST 강이연 교수, TED 2026 메인 스테이지서 강연

KAIST 강이연 교수, TED 2026 메인 스테이지서 강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 강이연 교수가 13~17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국제 지식 콘퍼런스 'TED 2026' 메인 스테이지 연사로 선정돼 강연했다.TED가 2014년 개최지를 캐나다 밴쿠버로 옮긴 이후 해외 거주 교포나 탈북민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국적의 학자이자 아티스트가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첫 사례다.강 교수는 콘퍼런스 셋째 날인 15일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인공지능(AI)과 인간,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
오월드, 성심당 이어 '대전 필수코스' 되나…"늑구 보러 갈래" 쇄도

오월드, 성심당 이어 '대전 필수코스' 되나…"늑구 보러 갈래" 쇄도

거듭된 맹수 탈출이란 오점을 남긴 대전 오월드가 탈출 늑대 '늑구'의 무사 포획으로 오히려 뜨거운 관심을 받는 모양새다.오월드는 늑구 탈출 이후 방문객을 받지 않고 있는데, 늑구 '생환' 소식을 접한 시민과 누리꾼들은 "늑구를 보러 가겠다"며 성원을 보내고 있다.오월드 측은 17일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마취총을 이용해 늑구를 생포했다. 늑구가 붙잡힌 건 지난 8일 동물원을 탈출한 지 9일 만이다.오월드 측
늑구, 허벅지 마취총에 탈출극 마침표…배속 낚싯바늘 긴급 제거(종합)

늑구, 허벅지 마취총에 탈출극 마침표…배속 낚싯바늘 긴급 제거(종합)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열흘간의 추격전 끝에 무사히 포획됐다. 수색 당국은 수차례 오인 신고로 헛걸음해 거점 수색을 포기하려던 찰나 늑구를 발견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늑구가 당국에 포착된 건 16일 오후 11시 47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 산자락이었다. 이날 오후 5시께 1㎞가량 떨어진 만성산에서 늑구를 봤다는 시민 제보를 접수해 반경을 수색했으나 늑구를 발견하지 못하던 때였다.소방 당국이 주변 진입로를 차단
"마취총 쏴!" 수로에 고꾸라진 늑구…열흘 탈출극 끝 긴박했던 1시간

"마취총 쏴!" 수로에 고꾸라진 늑구…열흘 탈출극 끝 긴박했던 1시간

"빨리 끌어올려.", "여기 미끄러워요."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추격전의 종지부를 찍은 포획 작전은 발견부터 붙잡기까지 1시간여간 숨가쁘게 전개됐다.지난 16일 오후 11시45분 수색 당국은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포착해 거리를 좁혀갔다.자칫 자극했다간 고속도로로 뛰어들 수 있는 상황. 당국은 마취를 준비하며 17일 밤 0시17분 늑구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10분간 차분히 접근했다.당국은 포획에 실패했던
"제 꿈은 경찰"…사진 한 장 보답으로 받은 '종이 경찰차'

"제 꿈은 경찰"…사진 한 장 보답으로 받은 '종이 경찰차'

어린이의 꿈을 응원해 준 경찰이 직접 접은 멋진 '경찰차'로 보답받은 훈훈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8시께 대전서부경찰서 가수원지구대에 일가족 4명이 찾아와 송규 경감을 찾았다.마침 근무 중이었던 송 경감은 무슨 일인지를 묻던 중 부모와 함께 찾아온 초등학생을 알아봤다.이 아이는 며칠 전 경찰이 꿈이라며 지구대를 찾아왔는데, 당시 송 경감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해줬다.그날의 기억을 간직하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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