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천건'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 99% 자갈 탓…교체·수리비 46억
최근 5년간 KTX·SRT 등 고속열차 유리창이 1000건 이상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체·수리비는 46억 원을 넘겼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고속열차 유리창 파손은 총 1021건 보고됐다.발생 시기별로 보면 12월 227건(22.2%), 1월 162건(15.9%), 2월 132건(12.9%) 등 겨울철이 절반가량을 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