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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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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모텔 객실 PC 뜯어 그래픽카드 훔친 부부…나란히 징역형

모텔 객실 PC 뜯어 그래픽카드 훔친 부부…나란히 징역형

모텔 객실에 있는 PC 부품을 훔친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6단독 백경현 판사는 특수절도, 횡령,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편 A 씨와 아내인 40대 B 씨에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들은 지난 2월 대전 중구의 한 모텔을 예약한 뒤 객실 PC를 뜯어 그래픽카드를 훔치는 등 5회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PC 부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A 씨는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
AI도 '몸 상태' 따라 행동할 수 있나…자율성 높일 방법 찾았다

AI도 '몸 상태' 따라 행동할 수 있나…자율성 높일 방법 찾았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우충완 부연구단장, 홍석준 교수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칼 프리스턴 교수 공동연구팀이 생명체가 자신의 내부 상태를 바탕으로 행동을 결정하는 원리를 수학적으로 추상화해 인공지능(AI)에 적용하는 방법과 이론적 틀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실험할 수 있는 3차원 가상 생존 환경도 개발해 발표했다.AI 연구는 환경이 달라지면 재학습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로봇 공학은 주로 사
대전 9월 모의평가 1만4205명 응시…재학생 줄고 'N수생' 늘어

대전 9월 모의평가 1만4205명 응시…재학생 줄고 'N수생' 늘어

대전시교육청은 2일 치러진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지난해보다 280명 감소한 1만4205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응시생 중 재학생은 596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316명 증가해 'N수생' 응시자 비율이 다소 늘었다.지난해 9월 모평에서는 응시생 1만4485명 중 재학생 496명 증가, 졸업생 168명 감소로 집계된 바 있다.시교육청은 모의평가 종료 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CAN)를 통해 출제 경향과 고난도 문항 분석, 주요 문항 해설
[의학칼럼] 심장질환, 가슴 통증 없이도 온다

[의학칼럼] 심장질환, 가슴 통증 없이도 온다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흔히 가슴 통증이나 강한 두근거림부터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숨이 차거나 쉽게 피로해지는 등 일상적인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부정맥이나 심부전은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거나 노화, 체력 저하 등으로 생각해 지나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와 달리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다리가 붓거나 어지럼증이 반복된다면 심장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부정맥은 심장이 정상적인 리듬에서 벗어나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KAIST, 미 캘리포니아공대와 공동연구 넘어 연구자 육성도 함께

KAIST, 미 캘리포니아공대와 공동연구 넘어 연구자 육성도 함께

KAIST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Caltech’)와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까지 함께 키우는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2일 Caltech와 글로벌 공동지도 모델 구축을 위해 '제1회 KAIST-Caltech 분자과학 및 화학혁신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의 첨단 분자과학
'계룡 교사 흉기 피습' 고교생에 장기 4년 실형 구형

'계룡 교사 흉기 피습' 고교생에 장기 4년 실형 구형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학생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일 대전지법 논산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A 군(18)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장기 4년, 단기 2년 6개월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A 군 변호인은 "이 사건의 불법성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며 미래를 꿈꾸고 있다는 점을 참작해달라"며 "5개월가량 구금된 상태에서 피고인이 아직 어
'우주 비밀' 단서 찾았다…암흑물질 후보 '윔프' 추정 신호 포착

'우주 비밀' 단서 찾았다…암흑물질 후보 '윔프' 추정 신호 포착

국제공동연구진이 암흑물질의 유력한 후보 물질인 '윔프'로 추정되는 흔적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지하실험 연구단 김영덕 단장 연구팀이 참여한 '럭스 제플린(LZ)' 국제공동연구진이 윔프의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입자 상호작용을 관측했다고 1일 밝혔다.새롭게 관측된 신호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샌퍼드 지하연구시설(SURF)에서 진행한 세계 최대 규모 암흑물질 탐색 실험에서 포착되었으며, 세계 최초 암흑물질 발견으로 이어질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직업계고 학생 '드론 전문가' 육성 지원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직업계고 학생 '드론 전문가' 육성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관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EX-드론 아카데미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EX-드론 아카데미는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교육을 시작한 이후 참여 학생 22명 중 15명이 드론 1종 자격증을 취득했다.대전시와 충남도, 대전·충남교육청,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리기사 매달고 운전해 숨지게 한 30대 2심서도 징역 30년 구형

대리기사 매달고 운전해 숨지게 한 30대 2심서도 징역 30년 구형

만취한 상태로 대리기사를 운전석 밖으로 밀쳐 매단 채 운전해 숨지게 한 30대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원심판결보다 무거운 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 심리로 열린 A 씨에 대한 살인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구형대로 징역 30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이에 대해 A 씨 측 변호인은 "변호인으로서 피해자 측에 사죄드리며, 피고인이 사과 편지를 전달하고싶다는 의사를 전했으나 피해자 측이 원치
'세상의 질문에 화학으로 답한다' 화학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세상의 질문에 화학으로 답한다' 화학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화학연구원(KRICT)이 창립 50돌을 맞이했다. 화학연은 1일 대전 본원에서 내빈과 전·현직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화학연은 지난 50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한편, 각종 유공자 포상을 통해 각자 자리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의 공로를 기렸다.화학연은 산업계가 힘을 모아 세운 '민간주도형' 연구소로 출발했다. 중화학공업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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