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산 염치읍 양곡제일교회 앞에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집기류 등이 쌓여 있다. 2025.7.26.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26일 아산 염치읍 곡교2리 마을회관에서 폭우로 침수된 집기류 등을 선풍기를 이용해 건조하고 있다. 2025.7.26./뉴스1ⓒ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아산폭우피해이시우 기자 20년 넘게 운행하던 '천안 산타버스' 갑작스레 운행 종료대전CBS 신임 대표에 신태호 본부장…"선교·언론 사명 견고히 할 것"관련 기사수해 겪은 아산시 "국가하천 준설 의무화해야"보령 143.5㎜·군산 98㎜·원주 95㎜…전국 밤새 폭우(종합)충남 밤사이 140㎜ 폭우…예산 삽교천 홍수주의보서천 시간당 137㎜ 극한호우…충남 도로침수 등 피해 잇따라(종합)'폭우 피해 하루라도 빨리'…아산시, 주민 지방세 의회의결 전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