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최영형 씨는 20여년 간 자비를 들여 산타버스를 장식해 운행해 왔다./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산타버스 운행이 조기 중단되면서 천안에서 산타버스를 만날 수 없게 됐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천안산타버스최영형이시우 기자 대전CBS 신임 대표에 신태호 본부장…"선교·언론 사명 견고히 할 것"천안 성환 산란계 농장서도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확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