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17일 충남 서산 성연면 오사3거리의 헌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7/뉴스1관련 키워드휴교이시우 기자 [인사]충남 천안시손님인 척 금은방 털려던 30대, 도주 13분 만에 덜미관련 기사"학교 가기 싫어서"…인천 13차례 '폭파 협박글' 고교생 재판행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범 맨몸 제압한 시민…주지사 "진정한 영웅"천안 한 중학교에 폭발물 설치 신고…학교 휴교나이지리아 학교 납치 피해자 315명…"탈출 시도 학생들 붙잡혀"(종합)나이지리아 기숙학교서 무장 괴한이 학생·교사 227명 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