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2003년 중환자실 입원 윤장호 학생 병문안12일 천안시티FC 명예선수 위촉식서 재회…윤 씨 "꿈만 같은 하루"22년 만에 차두리 감독(가운데)을 만난 천안시티FC명예선수 윤장호(왼쪽), 김민성씨(오른쪽).(천안시티F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천안시티FC명예선수로 위촉된 윤장호, 김민성 씨가 그라운드에 서 있다. (천안시티FC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차두리윤장호천안초축구부화재이시우 기자 대전CBS 신임 대표에 신태호 본부장…"선교·언론 사명 견고히 할 것"천안 성환 산란계 농장서도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확인 중관련 기사화마도 태우지 못한 꿈…천안초 화재 피해자, 22년 만에 축구 선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