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천안시티FC 명예 선수로 위촉된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 피해자 윤장호가 22년 만에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7.12. /뉴스1ⓒNews1 이시우 기자12일 천안시티FC 명예 선수로 위촉된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 피해자 윤장호, 김민성 씨가 당시 병문안 왔던 차두리 감독과 재회한 뒤 기뻐하고 있다. (천안시티FC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천안초합숙소화재축구이시우 기자 대전CBS 신임 대표에 신태호 본부장…"선교·언론 사명 견고히 할 것"천안 성환 산란계 농장서도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확인 중관련 기사'22년 만의 만남'…천안초 화재 피해자, 경기장서 차두리와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