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불진화에 필수' 임도…누가 '생태계 파괴 누명' 씌웠나?

[산불 진화 현주소·과제]②유무 따라 진화 희비 극명 사례 허다
임도 밀도 독일 1/14인 4.25m/ha…진화효율 5배 차이 극복해야

편집자주 ...사상 최악의 3월 대형 산불은 산림청도 대응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더 이상 기후위기 탓만 할 수 없다. 뉴스1은 총 5회에 걸쳐 산불 진화 체제의 현주소와 산불이 남긴 과제 등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임도가 정상까지 개설된 언양읍 화장산 산불이 발생 20시간 만에 진화된 반면 온양읍 대운산 산불을 잡는데 6일 걸리는 등 애를 먹었다.사진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에서 불이 나 불길이 민가까지 접근하는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도가 정상까지 개설된 언양읍 화장산 산불이 발생 20시간 만에 진화된 반면 온양읍 대운산 산불을 잡는데 6일 걸리는 등 애를 먹었다.사진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에서 불이 나 불길이 민가까지 접근하는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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