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왼쪽)와 자유한국당 김광만 후보. /뉴스1관련 키워드아산시장재선거이시우 기자 갤러리아 센터시티, 무단 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 적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25일부터 3일간 개최관련 기사충남선관위, 아산시장 재선거 기간 '허위보도 혐의' 기자 고발4·2 재보선, 국힘의 현실 부정…"민심 바로미터 아니다"계엄·선거책임론에 뒤집힌 '아산 표심'…오세현, 17개 중 11곳 승리오세현 2년9개월만의 귀환…'탄핵정국' 바람 타고 여유있게 당선4·2 재보궐서 국힘 '반탄 역풍' 확인…'담양 패배' 쓰라린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