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한 곳도 가동률 30% 그쳐…전주서 부족물량 들여와 추가 운반비용 붙어 장당 90~100원 이상 비싼 가격
절기상 입동 (立冬)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 연탄공장이 가동을 멈춘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 연탄공장은 대전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삶이 어려운 서민들이 더욱 힘든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던 동반자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다 지난 3월 문을 닫았다. 2023.1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