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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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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부여 세도면 돌풍 피해 확대…비닐하우스 90동·15농가 피해(종합)

부여 세도면 돌풍 피해 확대…비닐하우스 90동·15농가 피해(종합)

충남 부여군 세도면 일대에 강한 비와 돌풍이 몰아치면서 농업시설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29일 부여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약 2㎞ 구간을 따라 강한 돌풍이 불면서 비닐하우스 90동(약 6ha)이 파손됐다. 피해 농가는 현재까지 열다섯 농가로 집계됐으며, 방울토마토와 벼 등 주요 작물도 피해를 입었다.당시 부여군 전역에는 오후 8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세도면 일대에는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대전·충청권 등 5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대전·충청권 등 5개 시도

산림청이 29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북, 충남, 전북 등 5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대전·세종·충남에는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충북과 전북에도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새벽 등 취약 시간대 집중호우가 예상되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현재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보육교직원 1000명 체육대회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보육교직원 1000명 체육대회

대전시는 29일 한밭대 체육관에서 ‘2026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체육대회’를 열고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모
부여 세도면 돌풍에 하우스 60여 동 피해…군, 피해 규모 조사

부여 세도면 돌풍에 하우스 60여 동 피해…군, 피해 규모 조사

충남 부여군 세도면 일대에 강한 비와 돌풍이 몰아치면서 비닐하우스 60여 동이 피해를 입었다.29일 부여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돌풍이 지나가며 60여 동의 하우스 피해가 발생했다.당시 부여군에는 오후 8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세도면에는 시간당 최고 48㎜의 강한 비가 내렸다.군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현장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관계기관의 가용 자원을 동원해
'5명 사상' 천안 타이어 원료 공장 화재…경찰·소방, 화재 원인 조사

'5명 사상' 천안 타이어 원료 공장 화재…경찰·소방, 화재 원인 조사

화재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남 천안의 타이어 원료 제조공장에 대해 수사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29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타이어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8층 규모 건물 내부를 태운 뒤 오후 3시 48분께 진화됐다.이 불로 공장 외부에 있던 70대 여성이 낙하물에 깔려 숨졌고, 건물 내부에서 작업하던 필리핀 국적 근로자 2명도 각각 6층과 8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코레일, 의왕역 직원 사망사고 사과…"원인 철저 조사·재발 방지"

코레일, 의왕역 직원 사망사고 사과…"원인 철저 조사·재발 방지"

코레일이 경기 의왕역에서 작업 중인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경기 의왕시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50대 남성 A 씨가 기관차와 화물차량을 연결·분리하는 입환 작업 중 열차에 깔려 숨졌다.소방당국은 의왕역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코레일은 사고 직후 초기대응팀을 투입하고 고용노동부와 112·119 등 관계기관
권유경 개인전 '사랑모양수집' 대전서 9월 9일 개막

권유경 개인전 '사랑모양수집' 대전서 9월 9일 개막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 선정 작가 권유경의 개인전 '사랑모양수집'이 9월 9~22일 대전 유성구 그린갤러리 대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사람들의 기억 속 다양한 사랑의 이미지를 작품과 오브제로 재구성한 전시다.작가는 하트라는 정형화된 형태를 넘어 사람마다 다른 관계와 경험 속에서 변화하는 사랑의 모습을 다양한 물성으로 표현한다.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조성칠 대전시의장, 태평시장 ‘다구이 야시장’ 찾아 전통시장 활로 모색

조성칠 대전시의장, 태평시장 ‘다구이 야시장’ 찾아 전통시장 활로 모색

조성칠 대전시의장이 태평시장 ‘다구이 야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조 의장은 지난 28일 저녁 대전 태평시장에서 열린 ‘다구이 야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미 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시의원들이 함께했다.의원들은 야시장의 먹거리와 문화행사를 직접 체험하고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만나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어르신께 삼계죽 배식 등 봉사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 어르신께 삼계죽 배식 등 봉사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8일 대전 서구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 설재영 서구의회 부의장, 최병순·오세길·정홍근·정인화·함미정·김세원·김명현 서구의회 의원, 박은정 대덕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철 누리봉사단장 및 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삼계죽을 직접 조리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마련했다.조수연 당협위원장은 “주변의 어르신
대전시, 창업기업 75개사 본격 지원…‘창업도시 프로젝트’ 발대식

대전시, 창업기업 75개사 본격 지원…‘창업도시 프로젝트’ 발대식

대전시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대전 창업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28일 호텔 인터시티 그레이스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75개 사와 창업 도시 추진단 22개 사 관계자와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창업 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대구·광주·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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