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세도면 돌풍 피해 확대…비닐하우스 90동·15농가 피해(종합)
충남 부여군 세도면 일대에 강한 비와 돌풍이 몰아치면서 농업시설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29일 부여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약 2㎞ 구간을 따라 강한 돌풍이 불면서 비닐하우스 90동(약 6ha)이 파손됐다. 피해 농가는 현재까지 열다섯 농가로 집계됐으며, 방울토마토와 벼 등 주요 작물도 피해를 입었다.당시 부여군 전역에는 오후 8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세도면 일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