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선양 맨몸마라톤’ 인파로 후끈…'화끈하게 벗고, 열정 입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영하 11도 강추위의 날씨에도 ‘2026 선양 맨몸마라톤’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이 후끈 달아올랐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2026 선양 맨몸마라톤’은 매년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상의를 벗고 대전 갑천변 7㎞ 코스를 달리는 파격적인 컨셉의 이색 행사로, 묵은해의 아쉬움을 옷과 함께 훌훌 벗어 던지고 맨몸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서며 새해의 각오를 다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