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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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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
정세균 전 총리, 대덕구 직원 특강…김찬술 구청장 지원유세 인연

정세균 전 총리, 대덕구 직원 특강…김찬술 구청장 지원유세 인연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대전 대덕구를 찾아 공직자의 자세와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대덕구는 이날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 전 총리를 초청해 '소통·공감 직무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해지는 민원과 다양해지는 구민 요구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책임 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정 전 총리는 '공직자의 자세와 비전'을 주제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 의식을 설
100일 넘게 원 구성 못 한 대덕구의회…민주당 "의장직 국힘에 양보"

100일 넘게 원 구성 못 한 대덕구의회…민주당 "의장직 국힘에 양보"

대전 대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장기화한 의회 파행을 끝내기 위해 전반기 의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소속 서미경·이삼남·정창희·정미선 의원은 1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동입장문을 내고 “집권당으로서 책임정치를 실천하고자 전반기 의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하는 결단을 내린다”고 밝혔다.이들은 의장 선출이 무산되면서 양당이 약속한 10일까지 원 구성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구민들에게 사과하고, 국민의힘이 의장을
대전 탁구, 전국체전 2년 연속 종합 준우승…금 3개 획득

대전 탁구, 전국체전 2년 연속 종합 준우승…금 3개 획득

대전 탁구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메달 8개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13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대전선수단은 지난 8~12일 제주도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총 1775점을 기록했다.대전동산고 권혁(3학년)과 호수돈여고 최나현(3학년)은 각각 남녀 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혼합복식에서도 서울 대표 조를 세트 스코어
대덕구의회 파행 장기화에 김찬술 구청장 단식…시민단체도 압박

대덕구의회 파행 장기화에 김찬술 구청장 단식…시민단체도 압박

대전 대덕구의회가 100일 넘게 의장조차 선출하지 못하면서 파행을 이어가자, 시민사회단체가 여야의 의장단 배분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찬술 대덕구청장도 의회 정상화를 압박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2일 성명을 내고 "본회의를 열기 전에 의장단 배분 합의부터 하라"며 대덕구의회 정상화를 촉구했다.참여연대는 "더불어민주당은 구의장 후보를 서미경 의원에서 이삼남 의원으로 바꿨을 뿐 의장직을 내려놓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후보
마약 재범 막겠다더니…치료조건부 기소유예 관리 허점

마약 재범 막겠다더니…치료조건부 기소유예 관리 허점

마약류 사범의 재범 방지를 위해 도입된 치료조건부 기소유예 제도가 관리 부실로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12일 법무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 부실로 치료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중국인이 불법 체류 중 필로폰을 재투약하는 등 재범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A 씨는 2023년 마약 범죄로 치료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뒤 치료 도중 연락이 끊겼다. 이후 불법
대전 중구, 내년 생활임금 1만 2630원…올해보다 4.8% 인상

대전 중구, 내년 생활임금 1만 2630원…올해보다 4.8% 인상

대전 중구는 12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생활임금(1만 2050원)보다 580원(4.8%)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1만 700원)보다 1930원(18.0%) 높다.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환산하면 263만 9670원이다.구는 내년부터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기존 직접고용 근로자에서 순 구비로 운영하는 위탁·용역사업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대전 5개 자치구 가
대전 서구, 청년 고독사 예방에서 취업·자립까지 돕는다

대전 서구, 청년 고독사 예방에서 취업·자립까지 돕는다

대전 서구가 청년 고독사 예방 사업과 취업 지원을 연계해 청년들의 심리 회복부터 취업·경제적 자립까지 돕는다.서구는 청년 고독사 예방 사업과 일자리 지원센터의 취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을 10월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심리·관계 회복을 거쳐 경제활동 복귀를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서구는 올해 8월까지
대전 여고생 3명, 탁구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 살렸다

대전 여고생 3명, 탁구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 살렸다

대전의 여고생 탁구선수들이 심정지 환자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0일 제주도탁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께 제주 한림읍의 한 탁구장에서 기계를 이용해 연습하던 60대 A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A 씨는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심장이 멈춘 상태였다고 한다.당시 체육관에서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 호수돈여고 탁구단 선수 3명이 훈련 중이었다. 학생들은 A 씨가 쓰러지자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11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선출 또 무산…김찬술 구청장 12일 단식 돌입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선출 또 무산…김찬술 구청장 12일 단식 돌입

대전 대덕구의회가 100일 넘게 의장조차 선출하지 못한 채 파행을 이어가면서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오는 12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대덕구의회는 8일 오후 11시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삼남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지만 1·2차 모두 찬성 4표, 무효 4표로 무산됐다.대덕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석씩 차지한 동수 구조로, 지난 7월 개원 뒤 여야가 원 구성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파행이 장기화하고
의장도 못 뽑은 대덕구의회, 의정비 올리나…주민들 '부글부글'

의장도 못 뽑은 대덕구의회, 의정비 올리나…주민들 '부글부글'

대전 대덕구의회가 개원 100일이 지나도록 의장조차 선출하지 못한 채 파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의원들의 의정비 인상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비판이 제기된다.대덕구의회는 8일 오후 10시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지만, 의장 선출에 합의하지 못하고 곧바로 정회를 선언했다.대덕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석씩 차지한 4대4 동수 구조다. 지난 7월 개원 이후 의장 선출을 비롯한 원 구성 방안을 놓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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