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로 기대 컸는데…“정부 금리인상으로 찬물 끼얹어" 코로나19 최대 피해자…“땜질식 처방 말고 실질 지원책 내놔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주 기준금리를 1.25%→1.50%로 0.25%p 전격 인상한 가운데 대전·충남 중소기업·자영업자계가 대출 이자 부담을 토로하고 있다.ⓒ News1
지난해 9월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의 은행권 대출 비중은 59.9%로 전국 평균 70.8%보다는 낮으나 광역시 평균 50.6%보다는 높았다. 특히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에서 대출이 증가하는 등 강도 높은 사회적거리두기 속에서 대출로 버텨온 것을 방증해 주고 있다.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한껏 기대에 부푼 자영업자들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또다시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