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열흘 만에 감찰…스스로 인사 참사 인정한 꼴" "중수청 독립성·정치적 중립성 위협하는 선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린다. 청문회에서는 김지용 후보자의 친윤 의혹과 금융권 해킹 사건 이첩 문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해 온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에 대한 감찰을 중수청에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본청 모습. 2026.10.11 ⓒ 뉴스1 이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