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17개교 단체 관람 추진…6개교 취소 이인선 "왜곡된 역사 인식 우려…단체 관람 부적절"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누적 관객 수 223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동안 41만 2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3963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의 모습. 2026.10.5 ⓒ 뉴스1 이호윤 기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5일 충북 옥천군 고(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은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중 영화 '암살자(들)'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육 여사가 피격돼 숨진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로, 국민의힘은 이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에 관여한 것처럼 묘사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2026.10.5 ⓒ 뉴스1 유승관 기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영화 '암살자(들)'에 관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10.7 ⓒ 뉴스1 황기선 기자